192화. 꽃_김희정
저는 이 시를 일고
제가 잘하지는 못했던 걸
이뤘던 게 생각났습니다.
국어를 처음에는 잘하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노력을 하니 100점이 되었습니다.
웃어서 꽃이 됐다는 표현처럼
노력을 하면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천대영(초등 5)
감상글 : 천대영
안녕하세요. 저는 가온초등학교 5학년입니다. 저는 책 읽기를 좋아하고, 그림 그리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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