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2: 소통 심리 (언어 심리)
이제껏 살아오면서 의사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해 보았을까?
언어가 실패할 때, 그것은 인지적·정서적·행동적 수준에 영향을 미친다.
소통 심리란 무엇일까?
소통 심리는 인간관계 큰 영향을 미치는데 의사소통의 종류와 원리를 익히고 소통과 경청의 기법을 이해하여 의사소통 시 발생되는 여러 가지 문제점을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하여 자기표현의 기술로 타인과 관계를 개선하고 이를 토대로 경쟁력 있는 소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상담기법 이다.
언어란?
생각이나 느낌을 나타내거나 전달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음성·문자·몸짓 등의 수단 또는 그 사회 관습적 체계를 의미한다.
언어심리학 이란?
일반적으로는 언어가 지닌 심리학적 측면에 대한 연구, 또는 언어의 심리학적 연구를 행하는 학문 분야이다.
인생의 변화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라는 말처럼 그만큼 의사소통은 우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언어의 수단 이기도 하다.
사람은 자기도 모르게 자기의 속마음이 말로 나타나기도 하는데
사람의 언어를 통해 심리를 들여다보는 분야 바로 이것이 소통 심리 또는 언어 심리라고 일컫는다.
나의 감정과 경험을 다른 이에게 전해야 할 때 가장 효과적으로 쓸 수 있는 도구는 바로 ‘언어’이다.
다른 도구들이 그러하듯 의사소통의 필수 불가결한 요소인 언어도 잘 다루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다루기를 꺼려하거나 어려워하는 사람도 있다.
언어는 마음을 담는다 라는 말이 있은데
언어는 '삶'을 드러내기도 하고 자기도 모르게 쓰는 언어에 심리상태가 묻어나기도 한다.
의사소통은 상대방과 이야기를 나누거나 문서를 통해 의견을 교환할 때 상호 간에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 한다.
의사소통은 인간관계에서 적응하기 위해 필요한 기본적인 신호 수단인 만큼 신호등처럼 빨간불 일 땐 멈추고, 노란불
일 땐 '선' 넘어서는 안 되며, 초록불일 땐 가도 된다.
의사소통에는 언어적 소통과 비언어적 소통이 있다.
언어적인 의사소통이란?
상대방이 말하는 것을 듣고 그것을 이해하며 이에 대한 적절한 반응(말과 행동)을 하는 것이다.
또한 상대방이 나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도록 이해시키는 과정이기도 하며
비언어적인 의사소통 반응은 상대방과 '나'와의 상호작용 반응에 있어서 언어 즉, 말 이외 '눈' 마주침, 호응의 정도, 관심도, 수용의 정도, 말투, 말의 내용, 표정, 기분, 제스처 등으로 신체적인 반응으로도 현재 대화 상태를 메시지로 주는 것이기도 하다.
언어 의사소통 유형에는 회유형, 초 이성형, 산만형, 일치형 있다.
Ⓐ 회유형: 자신의 내적 감정 이안 생각을 무시하고, 다른 사람에게 힘을 넘겨주며 모두에게 동의하는 말을 한다.
Ⓑ 초 이성형: 자신이나 다른 사람을 낮게 평가하고 지나치게 합리적인 상황만을 중요시한다.
Ⓒ 산만형: 마치 위협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행동하고, 지나치게 즐거워하거나 익살맞은 행동을 해서 오히려 의사소통에 혼란이 생긴다.
Ⓓ 일치형: 나 스스로가 주체적으로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갖고 접촉하고 직접적으로 사람과 연결을 맺는 유형이다.
언어의 역할은 소통과 감정 교환을 중점으로 두고 있다.
왜냐하면 언어라는 것은 우리의 생각과 감정을 교환하는 가장 효율적인 도구이기 때문이다.
언어의 요소를 구성하는 것은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 언어의 요소를 구성하는 것은 의미성, 비연속성, 자의성, 다원적인 체계로 이루어져 있다.
Ⓐ 의미성: 의미론적 내용을 가지고 있으며, 의미 산출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 비연속성: 언어 기호와 지각은 다르다는 것이며, 구별 적이고 비연속적이다.
Ⓒ 자의성: 언어 기호와 의미의 연관성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 다원적인 체계: 언어라는 것은 여러 기호로 이루어진 체계라는 것을 의미한다.
언어심리학의 주 관심사는 언어이해 이다.
여기서 말하는 언어이해 에는 인간이 어떻게 말과 글을 지각하고 이해 하는지를 말하는 것이다.
대화란?
마주 대하여 이야기를 주고받는 것 또는 그 이야기
정리가 되지 않는 상황에서도 양보 하면서 선을 지키는 것이다.
언어 심리 그리고 의사소통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대화”
일 것이다.
‘말’ 그릇이라고 하는 대화
우리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행복하게 살고 싶어 하며
더 발전하고 싶어 한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대화를 위해서는 내가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고로 대화를 잘하기 위해서도 기술이 필요하다.
좋은 대화는 대화 당사자들에게 좋은 느낌을 남긴다.
그 느낌이야 말로 다음에 다시 그 사람을 만났을 때 그때
그 기분으로 되돌려주는 가장 확실한 이유가 되지 않을까?
소통의 능력은 화려한 설명이 아니라 진실한 성품이다.
" 무슨 말을 하느냐가 아니라 누가 말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 - 아리스토텔레스 ‘수사학’
말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서 상대에게 전달되는 의미의 진실성은 확연하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진실한 팩트와 곧은 마음이 와닿아야 한다.
말투 때문에, 말투 덕분에,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 라는 '말'처럼 의사소통은 말한 것과 말하지 않은 것은 똑같이 중요하다.
가까이하면 상처받고 멀어지면 외로운 것처럼 서로의 마음을 더욱 이해하고 소통하는데 어려움 없이 친밀함이라는 감정적 소통으로 한층 한층 쌓아 가길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