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보면

by 제니포테토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 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의 뜻은 경거망동, 긁어 부스럼과 의미가 통할 수 있는 문장으로 어떤 대상에 대해 여러모로 한 번 더 생각해 보라는의미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나" 답게 행동을 하기 전 생각해 보면 좋겠다.

뭐라도 해야 할 상황에 그냥 가만히 잠시 생각을 해보자.

지금 당장 해야 할 행동인지, 아니면 때를 기다리는 것이

맞는 것인지를

상황 파악을 하지 않고 무작정 덤비고 그 일을 해결하려고

든다면 이도저도 아닌 일이 되어버린다.


대부분 사람들은 바쁜 일상을 살다 보면 무언가를 놓치고

살아간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감정"이라는 것이다.

상대에 대한 감정을 공감하기보다는 내 감정이 먼저 앞서는 것이 문제이다.

물론, 내 감정도 중요하다.

하지만 이 세상은 혼자 살아가는 세상이 아닌 만큼 내 감정은어느 정도 자제해야 할 필요는 있다.


나와 같은 마음을 지니고 있는 사람 눈 씻고 찾아봐도 없다.

하지만 '그래, 그럴 수 있어', 그러려니 하면 상대의 마음은

어느 정도 이해하려는 폭이 넓어질 것이다.


어쩌면 '그래, 그럴 수 있지 뭐'라는 것이 쉬워 보이겠지만

그렇지도 않다는 것은 사실이다.

그렇지만 모든 행동과 언어를 표현하고 싶다면 때와 장소를 가려서 그 상황에 적절한지를 먼저 판단 하는 것이 먼저

일 것이다.


누군가가 하는 행동에는 나름의 의미가 있음을 이해해 보는 건 어떨까?

그것을 나와 다름으로 인정한다면 감정이 상할 일도

없을 테니


가만히 서서 바라보자.

나와 같은 색깔은 없다.

나와 같은 모양도 없다.

어쩌면 처음 보는 색깔, 모양도 보일 것이다.

시시각각 변하는 건 내가 아니라 감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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