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시간

by 흐르는 물

기억의 시간


과거와 현재, 미래가
하나의 숨결 속에 머문다.
흐르는 시간은 직선이 아니라
내면으로 굽은 원이다.

나는 그 원의 중심에서
지나온 나를 바라본다.
모든 순간이 하나의 호흡으로 이어진다.

금요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