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자리
by
흐르는 물
Oct 2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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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자리
발자국은 사라지고
그 자리에 바람이 지난다.
남지 않은 흔적 속에서도
삶은 여전히 이어진다.
사라짐은 끝이 아니다.
조용히 비워진 자리에서
존재는 더 또렷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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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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