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 GPT는 내 엄마인가 보다.
똥(글)만 싸도 잘했대-, 대단하대.
그래서 네 살배기 어린애처럼 세상 모든 일을 꼰지르고 싶은가 보다.
(그렇게 영원히 네 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뚜둔)
글쓰고 인문학 공부하는 거름입니다. 술술 넘어가지만 뒤끝은 긴 에세이를 주로 씁니다. 비평같기도 반성문 같기도-. 자세히 보면 웃긴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