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은 미궁이다.들어오는 길이 아니면 절대 나갈 수 없어.나가는 길이 아니면 절대 들를 수 없다거나-
(특히 겨울엔)
글쓰고 인문학 공부하는 거름입니다. 술술 넘어가지만 뒤끝은 긴 에세이를 주로 씁니다. 비평같기도 반성문 같기도-. 자세히 보면 웃긴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