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8년 3월 어느 날, 첫째 일곱 살
어느 날 자려고 누워서 첫째가 말한다.
아~~하면 입이 동그래져.내입도 동글,내 얼굴도 동글.모두다 동글하네.
두 아이와 반려견을 키우는 워킹맘(이었지만 지금은 퇴사한 사람*)입니다.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