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리우데자네이루(Rio de Janeiro), 브라질
삼바퀸들 중에 수상한 녀석이 있는 듯하다.
(기분탓인가?)
25살 가을, 한국을 떠나 3년간 83개국을 여행 했습니다. 서른이 훨씬 지난 지금, 그때의 기억을 더듬어 기행문인지 에세이인지 잡담인지 모를 글을 끄적여봅니다. 일상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