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해질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보보
20일, 지난주 금요일부터 드디어 제 첫 책인 < 약해질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예약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저도 그렇지만, 저희 아버지도 어머니도 주변에 열심히 홍보해주고 계시는데 부담드린 것 같이 죄송스럽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합니다.
이상한 기분입니다. 들떴는지 일하는 발걸음이 너무 가볍습니다. 얼른 제 책을 기다리는 부모님과 친척, 친구들, 독자분들에게 보여주고 싶습니다.
사실 제가 제일 기다리고 있는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부모님이 언제 볼 수 있는 건지, 작가인데 책 먼저 안 보내주나 묻는 걸 보면 아닌 것도 같고 그렇습니다.
누군가의 책장에 꽂혀 있을 거라면
보기에 기분이 좋아지는 귀여운 표지였으면 했습니다.
그래서 소제목 중 연관이 있기도 하고
제가 안정을 느끼고 현재 완전히 회복되었음을
보여줄 수 있는 상징으로 아이스크림을 선택했습니다.
어떤가요?
<약해질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 보보
예약 구매 기간 : 3월 20일 ~ 4월 2일
출고일 : 4월 3일
오프라인 서점 유통 시작일은 4월 3일입니다.
예약판매 링크
* Yes24 (예스 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83209710
* 교보문고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9513832
*알라딘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71483
브런치에서 늘 제 글을 읽고, 찾아주시던 한 분 한 분이
저를 여기까지 이끌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출간이 분명 제게 큰 의미가 있는 일이기는 하나
출간 이후에 일상이 크게 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또 여기서 일상을 이어나가겠죠
그때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