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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에서 나를 지탱하는 마음 사용법

by 아말

면접을 준비하면서 대부분은 무엇을 말할지에만 집중한다. 하지만 실제로 합격과 탈락을 가르는 건 그 이전이다. 특히 면접장에 들어가기 전의 심리 상태와 결과를 마주한 뒤의 태도, 이 두 구간에서 이미 결과의 방향은 많이 정해진다.


1. 면접 전의 심리와 컨디션 조절


면접 전날, 혹은 대기실에서 지원자들은 끊임없이 머릿속으로 생각한다.

‘떨어지면 어떡하지.’
‘이번이 마지막일지도 몰라.’
‘저 사람은 나보다 훨씬 잘해 보이네.’


문제는 이 생각들이 의식하지 않는 사이에 몸을 지배한다는 것이다.
심리학에는 이런 유명한 문장이 있다.

“코끼리를 생각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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