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가다 횟집 앞의 어항에서 뒤집힌 물고기를 봤다. 숨을 헐떡이고 있을 물고기를 살려주고 싶었다.
"챗~GPT야, 뒤집힌 물고기를 바로 해줘!"
챗~GPT는 '설렁설렁' 설렁탕을 먹고 있나 봐, 건성으로 그려주고 엄청 시간을 잡아먹었어. 사실 아래 코파일럿(copilot)이 다 그려줄 동안 이 그림은 나오지 않았었지. 그래서 이 그림으로 만족해. 챗~ GPT야 수고했어.
나는 코파일럿에게 주문을 걸었어. 같이 놀자고~~
"응, 뒤집힌 물고기는 도미야, 뒤집힌 도미를 바로 해서 생생하게 살아 헤엄치게 해 줘!"
도미가 살아났어! 그런데, 왠지 불만이 있어 보이네.
"코파일럿, 도미와 검은 물고기가 물길을 따라 가, 횟집 앞에는 도로가 있고, 도로 맞은편엔 바다야. 물고기 들은 바다로 가는 거야!"
"바닷속을 헤엄쳐. 행복하게."
"도미가 도미 친구를 만났어."
니모 말고 도미!^^
도미를 찾아서~~
도미의 영혼이 도미를 만났나 봐. 뒤집힌 도미는 아마 바닷속에서 지금 헤엄치고 있을 거야!
행복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