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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ichard Joe Jul 21. 2023

직업을 가진 이들에게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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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을 하면  많은 일들이 발생하고 없어진다.

모든 일에서도 마찬가지다.


요즘 인터넷의 블로그 카페 유튜버 광고 등 여러 매체에서 많이 생산되고 있는 것들 중에 서로가 서로를 헐뜯고 무시하고 내가 제일이라는 것이 만연되어 있다.


무엇이 그렇게 만들었을까?



바로 자신이 없고 그것에 대한 진정한 프로가 아니거나, 자기만에 아집에 빠진 사람이다.

100% 이런 것은 없다. 100% 이곳에 도달하기 위한 목표이고 노력이다.


사람들이 자기의 것이 무조건 옳다고 여기며, 생각하는 것을 맹신하고 자기만의 함정에 빠지는 것은 아닐까?

무조건 자기가 옳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특색은 알맹이는 없고 자극적이고 자신을 드러내는 보여주기다.  


이런 사람들은 아주 사소한 잘못이나 실수도 하늘이 무너지는 것처럼 떠들고 자기는 이렇게 하지 않는다고 유튜브 방송이나 카페. 블로그에서 목소리를 높인다.

그 글을 읽고 있다 보면. 물론 맞는 것도 있지만,  틀린 것들이 상당 부분 있다.

잘못된 것도 있고, 오버한 것도 있고, 애매한 것도 있다.



아무튼 그렇게 떠들고 무시하고 까내리는 것은 동종업계에 대한 피해를 만드는 것은 아닐까?

같은 일에 속해있는 모든 사람들은 동업자이다.


어떤 일이든 문제가 생기고 하자는 발생한다.  그것에 문제점을 잘 파악하고 고쳐서

그런 일들이 더는 발생하지 않게 알리고 전파하는 것이 중요하다.

동종 업계 전부를 욕하고 잘못된 것이고 하자라고 떠들어 댄다.  물론 단서는 달린다.  

자기는 이렇게 안 한다. 자기의 것이 무조건 옳다.


참 어이가 없다.  태어날 때부터 그 일을 한 사람은 없다. 선배가 있고 스승도 있다. 그것들이 전부 하자면 자기는 무엇으로 배우고 익히고 알고 있는지 의문이 든다.


어떤 일을 하든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든. 그것에 대한 질량은 존재한다.

무한정이란 없다. 분야에 따라 설정된 한계가 있을 것이다.

그것을 그릇이라고 생각해 보자  


설명한 일들은 그릇을 깨는 행위가 아닐까?

그릇을 깨고 나면 다시는 물건을 담지 못한다. 시장이 없어지고 나면, 자기의 주장이 아무리 올바른 것이라 해도

그것으로 끝이다. 그 직업이 없어진다. 이 세상에서  사라진 직업과  일에  자기가 제일이면  무슨 의미가 있나?


문제와 하자는 더 발생하지 않게 공부하고 연구하고 노력하여 고쳐야 한다.  

자기만 살기 위해 떠들고, 알리는 것은 정말 하수다. 좋아하고, 멋진 일이면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전파하여 많은 사람들이 해택을 받게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러분은 괜찮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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