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머니 뵈러 가는 산길엔
언제나 야생화가
나를 반겨준다.
유달리 꽃을 좋아하셨던 어머니
자식 오는 길
외롭지 말라고
정성껏 가꾸어 놓으셨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