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엄마
유치원 갈 때
가방 준비해 주니
너무 고맙다.
7세 전에 아이가 할 효도는 다한다고 하더니
이렇게 또 예쁜짓을~
널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니!
고마운 존재.
30대 워킹맘. 내 가족과 나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