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에서 모든 작가에게 '응원하기' 기능을 열었네요.
https://brunch.co.kr/@brunch/339
이미 책도 출간한 마당에 브런치로 돈을 벌 생각은 딱히 없습니다. 전 처음 저 기능이 생겼을 때부터 회의적이었거든요. 정말 돈이 될까? 딱히 지속가능한 Business model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크몽같은 전자책 플랫폼을 통한 부업이 인기지만, 거기서 돈은 버는 사람은 극소수 인 것 처럼요.
그래서 실험을 한 번 해보려고 합니다. 제 이론이 맞는지. 나중에 통계치를 공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