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100일 달려볼까요?

20230413_작심 44일째_운동화 끈 다시 매기

by 나태리

4킬로미터 40분 19초

요즈음 일이 많아져서 마음이 부담스럽다. 어제 수영 다녀와서 달리기를 뛰어넘었더니 오늘은 다시 첫날 기록으로 후퇴한다. 달리기를 하루 빠질 때는 마음의 가책이 있는데 두 번째부터는 해이해지기 쉽다. 또 두 번 이상 빠지면 새로 시작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다시 운동화 끈을 다 잡는다. 또한 뛸 수 있을 때 뛰어야 하는 진리는 예나 지금이나 다름없다. 그래서 오늘도 서울 출장에 정신없고 피곤하지만 달리기로 하루를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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