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행복은 고양이가 담장을 뛰어 오르는 모습을 본 횟수에 비례하는지도 모르겠어.
까만 고양이가.
작고 까매서, 갓 성인이 된 것 같은 고양이가.
열 배는 되보이는 담장을 훌쩍 날아오를 때.
심장의 바닥 어딘가가 두근,
움직이는 기분.
질문을 오래 품는 사람. 스스로를 지극히 상식인이라 생각하는 매드 사이언티스트. "' , '" 연구자, 쓰는 사람, 물리학도, 살롱 호스트, 가짜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