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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 느린 문장을 꺼냅니다

by 춘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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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를 통해 이번주 일요일부터 매주 1회 정기 연재를 시작합니다. 아무도 시키지 않았지만, 조용히 출발합니다. 기사에서 미처 쓰지 못한, 어쩌면 심심할 수도 있는 그런저런 얘기를 끄적여볼 생각입니다.



https://brunch.co.kr/brunchbook/w3t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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