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쪽은 없다
살다 보면 우리는 늘 밝은 쪽만 보려 한다. 하지만 빛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그림자가 함께 존재한다.
그림자는 빛의 반대편에 있는 것이 아니라, 빛이 있기 때문에 생기는 또 하나의 모습이다.
어떤 영상을 보다가 딸이 오디션에 떨어져서 속상하다는 말을 엄마에게 했다. 엄마는 딸을 위로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빛과 그림자가 있잖아."
아주 짧은 말이지만, 그 안에는 인생을 살아가는 중요한 태도와 생각이 담겨 있었다.
우리는 보통 좋은 일은 기뻐하고, 힘든 일은 피하려 한다. 아니, 피하고 싶다. 실패를 만나면 내가 부족해서 그런 것 같고, 아픔이 찾아오면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생겼는지 자책하고 원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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