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아미

by 김지숙 작가의 집

https://youtu.be/ugcUXh-ffH8

달의 아미-김지숙


지난 세월은 꿈이라

달강달강

풍경소리 발목 걸리던 시간


뿌리 드러낸 허한 땅에서

환히 피는 꽃들

천길 물길

만길 달빛 가득 싣고

바닷길 막아선 그 자리에

다소곳이 앉은 순이


물길이 흐르고

달빛이 가득 싣고

허한 땅에서 꽃들이 피네


순이 다소곳이 앉아

지난 세월을 꿈꾸며

발목 걸리던 시간 속에

천길의 풍경소리 들려오고


막아선 바닷길에 서서

드러낸 뿌리로 다시 일어나

환히 빛나는 내일을 기다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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