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마지막 단추까지 왔구나
이젠 새로운 단추를 잠가야 하는 널 응원해
지금과 다른 세상을 만나
더 힘들고 지치더라도
언제나 널 응원할 거야.
더 큰 세상으로 나오는 너도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있는 너도
수많은 널 응원해.
간섭 받기를 제일 싫어하던 사람이 잔소리꾼이 된 아이러니... 이것저것 떠오르는 일들, 맛집 소개, 육아 일상 등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