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우리 아가 뭐가 그렇게 서러웠어
우리 첫째… 어쩜 이렇게 동글동글 예쁘고 안광이 반짝거릴까…
이불 꾹꾹이 할 거야?
솜방망이…
왜… 좀 억울해 보일까?
아가… 진짜 예쁘게 생겼다. 집사가 봐도 봐도 적응이 안 돼.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의사를 꿈꾸는 n수생 필명25입니다. 직접 n수를 하면서 겪은 이야기를 ‘수험일기 20032023’으로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