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0] 열한 번째 장 ( epilogue )
epilogue
-
네가 생각날 때 마다 썼던 시 1부
끝마침.
여기까지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Part one is over.
It will continue in part two.
Thank you for reading up to here.
하제(내일). 요즘은 성장에 관한 생각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