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소소한일상 Sep 24. 2024

앉고서기

앉는게 이리 어려울줄 몰랐다.

겨우 앉고나니 서기가 힘드는 군.

안아플때 자연스럽게하는

행동들이 다 어렵고 불편하다.


화장실가려니 또 서야하는군..

앉고서기의 무한반복이 내 일상에 있었구나...

이전 18화 일시정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