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연비 28km/L, 갓성비 SUV 변경 포착 [이슈]

by 오토트리뷴

기아 니로가 부분 변경을 앞둔 가운데, 그에 대한 예상도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쏘렌토와 닮은 앞모습으로 탈바꿈하면서, 패밀리룩과 디자인을 모두 챙겨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유튜브 '뉴욕맘모스'

기아 SUV 패밀리룩으로 재탄생

신차 예상도 전문 유튜버 ‘뉴욕맘모스’는 최근 신형 니로 예상도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2022년 1월 출시 후 보편적인 부분 변경 주기에 가까워진 상황에서 테스트카가 도로에 등장하기 시작했는데, 이를 예상해 그려냈다.


뉴욕맘모스가 예상한 신형 니로는 쏘렌토와 스포티지, EV9 등 현행 기아 SUV와 닮은 모습이다. 상하향등을 세로로 배치하고 이를 날렵하게 꺾인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LED 주간주행등으로 감싼 헤드램프가 현행 모델과 큰 차이를 보인다.

사진=유튜브 '뉴욕맘모스'

또한 주간주행등에서 이어지는 검은색 몰딩은 기아 특유 타이거 노즈 디자인을 형상화하듯 굴곡이 생겼다. 라디에이터 그릴은 사라지고 하단 범퍼에만 남았으며, 은색 가니시 적용 범위를 넓히고 측면에 에어벤트를 추가해 스포티함을 배가시켰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많은 의견을 남겼다. “이쁘다. 기아가 현대보다 디자인이 훨씬 나은 거 같다”, “훨씬 멋있다. 상품성만 괜찮으면 좋을 거 같다” 등 칭찬이 이어졌다. 한 누리꾼은 니로를 레이처럼 만들면 실용성이 최고일 거 같다고 하기도 했다.

EV3에 밀려도 생존, 가격은 얼마?

니로 하이브리드는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실제 연비 28km/L를 인증하는 등 연비가 잘 나오는 차로 유명하다. 하지만 초기 가격이 높아 정작 선택률은 낮다. 또한 전기차 니로 EV는 EV3와 포지션이 겹치면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에 일부 업계 관계자는 니로가 후속 모델 없이 단종될 수 있을 거라고 예상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를 반박하듯 니로는 부분 변경 모델을 준비 중이며, 이는 빠르면 올해 말 또는 늦어도 내년 1분기 중에 출시 예정이다.

사진=유튜브 '뉴욕맘모스'

신형은 큰 변화가 없을 전망이다. 기존 파워트레인을 유지하며, 전기차 배터리 용량도 현행 64.8kWh 그대로일 가능성이 높다. 대신 디자인 변화와 ccNC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 등 상품성 향상이 이뤄진다. 가격은 소폭 오를 전망이다.


한편, 기아는 사실상 마지막 연식 변경 모델인 ‘The 2025 니로’를 지난 2일 출시했다. 베스트 셀렉션 트림을 추가하고 일부 옵션을 기본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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