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6월 신차 가격을 대폭 할인하는 ‘H-Super Save(이하 H-슈퍼 세이브)’ 특별 기획전을 이어간다. 차종에 따라 제조사 할인 최대 900만 원이 적용되며, 전기차는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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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싼 & 투싼 하이브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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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슈퍼 세이브 기획전 축복을 받은 최저가 차종은 바로 투싼이다. H-슈퍼 세이브 할인 150만 원에 각종 타겟 조건과 기타 혜택 등 6월 ‘이달의 구매 혜택’을 중복 적용해 최대 330만 원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이를 통해 1.6 가솔린 모던은 최저 실구매가 2,399만 원까지 내려간다. 단, 재고가 10대도 남지 않아 빠른 결정이 필요하다(이하 작성 시점 기준). 하이브리드 인스퍼레이션을 제외한 모든 트림 잔여 수량도 최대 20대 정도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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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페 & 싼타페 하이브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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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차종이었던 싼타페 역시 하이브리드를 가리지 않고 할인에 돌입했다. H-슈퍼 세이브 할인 200만 원에 6월 구매 혜택 최대 180만 원을 중복 적용해 최종 380만 원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할인 적용 대상은 2.5 가솔린 같은 경우 모든 트림에 50대 이상 남아있다. 반면 1.6 하이브리드는 프레스티지 플러스와 캘리그래피가 잔여 수량 30대 내외이며, 프레스티지와 익스클루시브는 10대도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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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 & 그랜저 하이브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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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그십 세단 그랜저는 H-슈퍼 세이브만으로 기획전 대상 차종 중 가장 많은 250만 원을 할인받는다. 또한 6월 구매 혜택으로 최대 200만 원 할인까지 중복 적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신차 가격 대비 최대 450만 원 저렴하게 살 수 있다.
이에 해당하는 사양은 2.5 가솔린과 3.5 가솔린, 1.6 하이브리드 등 세 가지다. 가장 인기가 많은 하이브리드까지 대폭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3.5 가솔린/하이브리드 프리미엄 제외 대부분 트림에서 재고가 적지 않게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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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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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SUV 아이오닉 5는 H-슈퍼 세이브 할인 200만 원과 기본 조건 할인 200만 원, 기타 구매 혜택 최대 400만 원 등이 적용된다. 이를 통해 모든 혜택을 받을 경우 800만 원 저렴하게 살 수 있다. 보조금을 더하면 더 크게 불어난다.
하지만 이렇게 많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재고가 얼마 없다. 롱 레인지만 해당하며, 그것도 익스클루시브 10대 미만에 프레스티지는 13대가 남아 있다. 이를 구매하면 지역에 따라 최저 실구매가 2,897만 원으로 손에 넣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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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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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출시를 준비 중인 아이오닉 6는 합산 할인 혜택이 가장 강력하다. H-슈퍼 세이브 할인 200만 원에 더해 기본 조건 할인 및 기타 구매 혜택까지 최대 900만 원이 저렴해진다. 보조금을 더하면 할인액은 2,676만 원까지 내려간다.
아이오닉 5와 마찬가지로 2천만 원대에 구할 수 있는 매물이 많이 남지 않았다. 스탠다드 E-Value+와 롱 레인지 프레스티지 및 익스클루시브 모두 10대도 남지 않았다. 신형에 크게 의미를 두지 않는 소비자라면 가장 완벽한 기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