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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one보단 Only one으로, 나답게 살아가고픈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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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 벤쿠버에서 나의 여름은 환상적이었다
내 인생 첫번째 하이라이트, 캐나다 워홀 안녕
나는 여행하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 여행하면 모든 순간이 설레고, 행복하다. 사소한 순간들조차 모두 내게 경험과 배움이 된다. 이렇게 여행을 사랑하는 나는 캐나다 워홀을 하며 꼭 여행하리라 다짐했던 곳들이 있었다. 그 첫번째는 록키산맥이었다. 나는 친구들과 함께 3박 4일 록키투어를 신청해 록키 곳곳을 누비며 다녔다. 록키에 있는 매순간 꿈인가 싶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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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31. 2025
캐나다 워홀가서 눈물의 대걸레질한 썰
캐나다 외노자 라이프 (w/악덕 사장)
우리 가게는 해당 시간대에 일한 사람들끼리 그 시간대에 받은 팁을 나눠가지는 시스템이었는데, 처음 배우는 기간동안에는 팁을 주지 않았다. 팁을 받기 시작하려면 무려 암기 테스트에 통과해야 했는데 100가지가 넘는 메뉴를 에피타이저부터 스시, 세트까지 전부 영어로 외워야 했다. 해야지 뭐 별 수 없지 생각하며, 일할 때 매니저님께 열심히 질문하고, 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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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4. 2025
면접에 탈락해도 다시 보러가는 패기로 잡을 구하다
내가 캐나다 워홀에서 잡을 구한 방법
보통은 잡을 구할 때, 온라인으로 연락을 드린 후 면접을 보러 가거나, hiring 붙어있는 곳에 들어가서 이력서를 내고, 면접 보거나 둘 중 하나이다. 나는 매일 학교에 9시부터 16시까지 있었기 때문에 전자의 방법을 택했다. 말했다시피 나는 워홀 겸 어학연수로 온 것이었기에 잡에 대한 큰 욕심이 없었고, 조건만 괜찮으면 상관없어서 그냥 한인잡을 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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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9. 2025
영어 한마디 못하던 22살, 캐나다 워홀을 떠나다
아니 잠깐만, 아직 워홀 비자 안나왔잖아!
대학생 시절, 2학년이 지나가는 와중, 들끓는 성취욕으로 새로운 도전이 너무 하고 싶었다.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워킹홀리데이를 접하게 되었고, 엄마가 들려주셨던 캐나다 이야기때문인지 나에겐 캐나다가 딱 끌렸다. 그래서 그 날 바로 길가면서 휴대폰으로 냅다 인비테이션 신청을 해버렸다. 기대안하고 살고 있을 때쯤, 메일 하나가 도착했다. 학기 중 가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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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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