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많은 걸 바라는 건 아니고 그냥 맑고 푸른 하늘
언제부터 우리의 삶에서 미세먼지로 뒤덮인 뿌연 하늘이 뉴노멀(new normal)이 된 걸까.
따뜻한 봄날씨의 어느 날, 많은 걸 바라는 건 아니고 그냥 맑고 푸른 하늘이 그리웠다.
눈부시게 맑고 푸른 하늘 아래 모두가 봄날의 여유를 만끽하며 행복한 하루가 되길-
#대기업 재직 #미국유학 #명문대 출신. 이런 껍데기들은 벗어두고 우리가 놓치기 쉬운 소중한 가치에 대해 생각합니다. 글&그림을 통해 잠시나마 쉼과 여유를 나누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