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운전 진행 중
모닝을 무사히 받아서 집까지 데려왔다.
미리 사둔 ‘초보운전’ 스티커를 붙여주었다.
‘초보운전’ 네 글자만 써 있는 스티커를 골랐다.
자석은 바람에 떨어질까봐 땡
재밌는 문구는 경각심을 못 줘서 땡
캐릭터 그림은 초보운전 글씨가 작아서 땡
제발 내 옆으로 오지 마세요.
나도 내가 무서워요 ㅠㅠ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따뜻한 아메리카노에 에세이집 읽는 것을 좋아하는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