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항구 어달항에는
아담한 빨간 등대와
무지개색 테트라포트가 있다.
비가 내리고 있는 흐린 날 이었지만
어달항의 존재감은 여전히 빛나고 있었다.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따뜻한 아메리카노에 에세이집 읽는 것을 좋아하는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