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사진을 찍을 때면
사람도 차도 없는
자연만 담고자 한다.
하지만
이런 사진이
추억을 떠올리는데
바로 반응한다.
카페 ㅊㅎㄷ(청호동)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따뜻한 아메리카노에 에세이집 읽는 것을 좋아하는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