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년 동안 정말 고마웠습니다.
- 26년 새해에는 바라고 원하는 모든 일이 현실이 되길 응원합니다 -
1년 동안 매주 수요일 10시에 연재를 한다는 것, 처음부터 힘에 부치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하고 싶었고, 해 냈습니다. 제목과 소제목을 분류하고 글을 쓰고 지우고를 반복하며 낮과 밤이 바뀌는지 모르며 달려왔던 1년, 저의 글을 누군가 읽어 주며 단 한분이라도 만족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스스로 동기부여를 하며 마지막 종착역까지 왔습니다. 열심히, 아니 최선을 다해 모든 것을 쏟아부어 만든 글이지만 참 부족함이 많았습니다. 이 부족함이라도 다음에 더 좋은 글을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이 있기에 단어 하나하나를 연결하며 생각에 생각을 더해 글을 만들었습니다. 저의 글을 읽어 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따뜻한 차 한잔 드리고 싶습니다. 내년에는 '매주 수요일 행복을 드립니다'라는 제목으로 수요일 10시 변함없이 찾아오겠습니다.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박상규드림
※ 짧은 글 긴 여운 1,2편의 모든 사진은 유튜브 '달다'님의 사용 승인을 받아 사용했습니다. 좋은 사진으로 글에 호흡과 여백을 만들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