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너라서

2024.08.07

by padosoop


어젯밤

나를 잠 못 들게 만들어

오늘 내내

피곤하게 만든 것도

오늘 내내

피곤함 위로 웃음 짓게 만든 것도

, 다 너라서


오늘밤

너를 가득 안고 잠들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