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 펼쳐진 바다 앞에서야자수는 그럴듯한 그늘을 만들어 준다
바람결에 야자수는 속삭인다
오늘의 햇살쯤은 조용히 품어낼 수 있다고
그러니 쉬어가도 괜찮다고
색달 해변을 찾아갔다가 우연히 알게 된 카페이다. 멀리 색달 해변이 펼쳐져 있고, 햇빛이 내리쬐는 날이었지만 야자수 덕분에 시원한 그늘을 만끽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