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질 한 번 없이 완성된 하늘
물감 대신 빛으로 그린 풍경
햇살이 번지고 구름이 번져
하늘이 천천히 깨어난다
이 아침, 세상은 스스로 예술이 된다
김포에 가면 한강과 아라뱃길을 조망할 수 있는 풍경이 펼쳐진다. 그곳 호텔에서 1박을 한 후에 새벽에 달리기를 하기위해 나왔는데 이런 풍경이 나를 맞아주고 있었다.
봄샘의 브런치입니다. 차박과 여행등 취미 활동을 하면서 전자책을 쓰며 전자책 강사로 공부방 원장으로 N잡러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매일 글쓰기 챌린지를 통해서 성장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