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잔이 아니어도 건배를 할 수 있다.
지금 이 순간을 함께 하겠다는 의미이지 않은가?
서로의 시간을 인정하고, 웃음을 나누며
오늘을 기억하는 작은 신호이다.
무엇을 들고 있든 마음이 닿으면 그게 건배다.
친구들과 함께 간 강원도 여행에서 삼양목장을 방문했다. 그곳에서 먹은 소프트 아이스크림은 아직도 잊을 수 없다. 좋은 이들과 함께 해서 그런가 맛과 추억이 더욱 배가 되었다. 우리의 가장 젊은 시간을 위하여 "건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