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옆집 명희이모 Dec 16. 2023

이라고 산다 2

퍼즐

 이러고 산다 _ 퍼즐

 자신의 업무 능력이 부족하다고 느낄 때

 주변 사람등에게 민폐를 끼치고 있다고 느낄 때

 스스로 센스 없는 사람, 일 머리 없는 사람이라고 느낄 때

 직장에 적은하지 못하고 주변 사람들과 벽이 쌓일 때

 그렇게 속상하고 힘들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힘내보려구요!

 결국 어딘가에는 분명 나라는 퍼즐이 딱 맞는 자리가 있을 테니까요.

 요리조리 돌려봐도 미묘하게 불편하다면 그 자리는 내가 들어가야 할 퍼즐자리가 아니었을 테니 :)

  따뜻한 사람, 혜선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

.

.

.

작가의 이전글 소소한 행복을 찾아서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