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by
시인 권태주 우리문학 발행인
Dec 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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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산 뻐꾸기 울어
봄인가 내다보니
개울가 능수버들 가지가지마다
초록순 돋는구나
앞산 진달래 피어
봄을 재촉하니
이리저리 날아드는 나비 한 쌍
봄햇살에 사랑놀이 그치질않네
그리운 그님은
바구니 들고 냉이 캐러 가고
나는 노란 산수유꽃에 마음 걸려
시간
가는 줄 모르네
keyword
앞산
냉이
Brunch Book
장승포에 닻을 내리다
01
봄
02
페북을 끊다
03
노을
04
폭설
05
이별
장승포에 닻을 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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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을 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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