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들이 가장 고민인 점이
식비와 생활비일 것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유학 생활 중
식비를 아끼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우선 대원칙은 해 먹는 것이다.
사 먹으면 간편하기는 한데,
해 먹는 것의 3배 이상 든다.
차라리 해 먹을 시간에
공부 한 자라도 하는 게 더 이득이지 않을까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먹어도 봤지만, 해 먹는 게 훨씬 이득이다.
어차피 공부를 하고도 시간이 꽤 남기 때문이다.
시험 기간에나
정 시간이 없고 너무 힘들다 하면 사 먹도록 하자.
식비를 아낄 수 있는 음식은 어느 정도 정해져 있다.
대표적인 건
파스타, 카레, 나시고랭, 볶음밥 등이 있다.
먼저 파스타는
면이 보통 4-5인분에 90센트,
소스가 보통 4-5인분에 2~4달러이므로
네 끼 ~ 여섯 끼 정도를 5달러 정도에 해결할 수 있다.
넣을 고기나 야채까지 계산한다면
대략 4-6끼에 15달러 정도이다.
사 먹는 것이 보통 80-120달러 드는 것 생각하면
최소 6배 정도 아끼는 것이다.
카레, 나시고랭, 볶음밥 등도 비슷하다.
대략 4끼에 15달러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제 이것들을 계속 돌려막기하고,
베리에이션을 주면서 먹으면 된다.
파스타만 해도
크림, 토마토, 알리오올리오, 로제(토마토+크림) 등
여러 가지 베리에이션이 있을 것이다.
필자는 주로 점심과 저녁을 이틀 정도 단위로
묶어서 먹는데,
가령
1일차 점심 크림파스타 저녁 나시고랭
2일차 점심 토마토파스타 저녁 나시고랭
이런 식이다.
이렇게 묶어서 이틀마다 메뉴를 전환해 주면
별로 물리지도 않는다.
애초에 사먹어도 매일 비슷비슷한 요리를 먹게 되므로
물릴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이렇게 생활하면
일주일에 120-200달러 내외로 생활이 가능하다.
사 먹는 것이 하루에 50달러,
일주일에 350달러 정도 드는 것을 생각하면
돈을 많이 아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