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중에서...

"사람의 마음속에는 사랑이 있다."

저는 대문호 톨스토이의 책을 좋아합니다. 그의 작품은 장편이 많아 읽기가 쉽지 않지만, 시간이 날 때마다 한 권

한 권 꼭 읽어보고 싶은 소중한 책들입니다.

특히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는
특별히 교훈적이며, 우리의 일상과 맞닿아 있어
깊은 깨달음을 줍니다.


작품 속
천사 미카엘은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하느님의 벌을 받고 지상에 내려오게 됩니다.
가난한 구두장이 시몬 부부는 형편이 넉넉하지 않지만
사랑으로 함께 머물게 하고
구두 만드는 것을 그에게 가르칩니다.



시간이 흐른 뒤,
한 부자가 찾아와서 값비싼 가죽을 가져와서는
멋진 신발을 주문합니다.
하지만 미카엘은 주문한 신발이 아닌,
죽은 자에게 신기는 신발을 만들어 놓습니다.

왜 그렇게 했을까요?

그것은 바로 “인간은 내일을 알 수 없는 존재”라는
진리를 보여 주기 위함입니다.

톨스토이는 이 이야기를 통해 세 가지 진리를 전합니다.

첫째, 사람의 마음속에는 사랑이 있다는 것.
둘째, 인간은 자신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를 다 알 수

없다는 것.​
셋째, 인간은 자기 자신만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서로 기대며 산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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