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곳을 함께 걷고 싶습니다."

서로 다른 길을 걸어도 그건 사랑입니다.

문득"소설 부활에서 여주인공 카추샤 마슬로바의
인생이 떠오르네요 "

불우한 가정환경과
사회에서 제대로 보호를 못 받고
인생이 점점 나락으로 떨어진 비운의 주인공입니다.
우연히 살인에 연류까지 되면서
소설 속 이야기는 흘러가는데요.

남자 주인공 네흘휴드프는 카추샤에 대한
죄책감과 자기 성찰을 통해서
도덕적으로 각성해 가는 인물입니다.

저는
둘의 사랑이 끝까지 이어지길
간절히 바랐는데요...


결국
서로 바라보는 생각과 시선이 달랐기 때문에
사랑은 하지만 함께 걸어가지 않고
각자의 길을 갑니다..​


누군가 함께 걷고 동행하고 있다면
너무나도 행복한 시간입니다.

소중한 하루하루를 느끼면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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