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꿈만 같은 것
대표 그림은 "제임스 애벗 맥닐 휘슬러"입니다.
<검정과 금빛의 녹턴>- 떨어지는 불꽃입니다.
휘슬러는 존 러스킨과 법정다툼까지 벌어졌습니다.
핵심은
예술은 논리가 아닌 그냥 예술일 뿐입니다.
법정에 승소한
뒷 이야기가 있습니다.
주제를
사랑은 꿈만 같은 것이라고 시작했는데
화가에 대한 긴 이야기를 하려는 건 아닙니다.
휘슬러의 떨어지는 불꽃처럼,
사랑도 피고 지는 불꽃같습니다.
그 순간은 뜨겁고, 눈부시고, 짧고,
아름답습니다.
불꽃처럼 피어오를 땐 찬란하지만
어느 순간 서서히 낙화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뒤늦게 후회하며,
그 순간의 아름다움을 떠올립니다.
"조수미 Love Is Just A Dream (사랑은 꿈만 같은 것)"
너를 떠나온 날 지금까지 후회하고 있어.
기억조차 하기 힘든 지금 사랑이란 이미 끝났다오.
그대와의 사랑의 추억은 차가운
옛날의 노래일 뿐 무성한 들녘의 외로움에
내 서늘한 옷깃을 여미네..
사랑이란
끝없는 그리움 사랑이란 꿈과 같은 것
너무나도 사랑했던 널 후회해도
이젠 소용이 없네..
또다시 한번 그대 품에서
또다시 한번 널 사랑할 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