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흩어진 곳으로
잊혀진 계절, 밀려오는 바람.
손 끝에 닿기 전, 사라지는 꿈.
소년은 묻지 않고,
흔적 없는 곳으로 스민다.
Photo by B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