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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음
Oct 13. 2024
맑음
맑고 밝음
남은 10월말~12월은
울고싶은 날 보다 웃고싶은 날이 더 많은
나날들이 되길 바란다.
맑고 밝게 웃으면서 하루 하루를 기록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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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밝고 긍정적으로 살아가자. 일상의 감정들을 저만의 화법으로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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