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거쾨더 그림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은
그들을 죄인이라 불렀다.
예수님은 레위를 향해 나를 따르라 하신다.
건강한 사람에게 의사가 필요 없다. 병든 사람에게 필요하다.
주님은 의인을 부르러 오시지 않았다.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오셨다.
"우리는 순간이 꼬리를 물고 들어왔다 텅빈 채 남겨진 길거리가 아니다. 각각의 순간이 떠나갈 때마다 무언가 영원한 것을 남기는 보물창고이다." _ 인문학연구소공감 대표 김광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