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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북 버스 묵상 30화

버스 묵상 30.

목적

by Staff J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나는 우연히 이땅에 존재하게 된 것이 아니라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태어났다. 나는 하나님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분은 나를 용납하셨다. 그분은 내 삶을 위한 계획을 갖고 계시며, 그분이 나를 이곳에 두셨기 때문에 나는 중요하다.


- 하나님의 인생 레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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