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사진 속 짧은 시
실행
신고
라이킷
46
댓글
1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무무
Sep 03. 2024
네가 있었다.
디카시
낮에도 별이 보이나 보다 했다.
멍하니 위를 바라보다
가만히 내린 시선 끝에
더 반짝이는 것들로
두 눈 가득한
,
네가 있었다.
keyword
친구
빛
꿈
무무
시인 꿈나무 혹은 인생 꿈나무. 무지개색 꿈을 쫓는 여정에서 만나는 이들과 것들을 기록합니다.
구독자
424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붉은 운명
초록빛 눈맞춤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