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혼자 쓰는 눈물의 여왕 에필로그
어쩌면 정말 이게 마지막일지 모른다.
해인아, 미안해. 하지만 후회하지 않는다.
서투른, 덜 익은 그대로 하고 싶은데 자꾸 흉내를 내려고 하고 따라하려고 하네요. 50대의 평범한 남자가 바라 본 세상의 이야기로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