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여름엔 옥수수를 팔았고, 겨울엔 붕어빵을 팔았다
짭조름한 조선간장으로 밑간 된 추억과 일상을 마라탕처럼 화끈하고 얼얼하게, 때론 엷은 된장국처럼 담백하고 멀겋게.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독자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싶다. 연애하듯!